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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싸 배대지에서
물건을 시켰는데 무게가 50.1kg (50*40*30센치 일반적인 박스)
대신택배 3만원이 청구됨니다.
고객센타에 연락 : 직싸는 해당 요금이 정상적인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단골다마스 용달 독차 4만원 나오는지역인데 )
회사 물건 보낼것이 있어 도착한 박스 그대로 더무거운걸 넣어 같은지역으로 보내봅니다 결과는 만원이 나옵니다.
내 2만원 누가 처먹었냐고 - 공식 카페에 질문 합니다.
직싸는 택배비로 마진을 먹지 않으며 가격을 결정한 최종지점 택배사에 강력한 클레임을 걸어서
1만원을 환불받기로 했다고 번개같이 답변을 줍니다.
어제 동일박스로 1만원에 이미 보낸상태, 당연히 전화걸어서 따져봅니다
최종 영업소 직원모두 통화 해봐도 해당내용 모릅니다.
고객센타까지 동원한결과 혼자 바보가 되서 죄송하다고 전화를 끊습니다.
바보가 되었으니 또 클레임을 겁니다.
결론 직싸는 대신택배랑 알아서 하라고 전화번호 던져줍니다.
대신택배 전화결과 - 업체랑 계약이 되어 있어서 2만원 이하로 배송비를 내릴수가 없답니다.
가격결정 어떻게 한거냐 물어보니 자기네 권한인데 내가 터치를 왜 하냐고
40킬로 만오천원받으니 50킬로 2만원이 맞다고
내돈내서 매꿔드리는겁니다라고 계속 똑같은 이상한 이야기만 해대고 말이 안통해서 관뒀습니다.
회사아이디 개인아이디 거진 90건 가까이 쓴 배대지인데
대신은 중량물이 요금표에 없네요 정상적인 대리점이면 대신도 만원이고
경동택배도 요금은 만원정도가 맞습니다.
사과박스 40킬로는 만오천 사과박스 50킬로는 2만원 , 박스 두개로 나누면 홈페이지 공식가격으로 개당 오천원
이상한 택배비 산정이군요.
계약상으로 배송비는 정확하게 산정된게 맞다는데
'그 많던 택배비는 누가 먹었을까요?'
먹은 사람은 없다는데 요금은 왜 평창스러울까요 ?
해당 배대지 , 고객대응 빵점 가격 박아지 정확한 정보 전달 제로에 점수를 드립니다.
충전해둔 캐쉬 털면 그만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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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대응 최악이고 원래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절대 사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