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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신청 할 당시 품절이 아닌 상태였고, 하루정도 뒤에 품절되어있길래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정도 뒤에 또 재입고가 되었길래 다시 신청을 했습니다.
색상 다르게 전자제품 2개를 구매했고, 색상이 달라고 우리나라 통관에는 문제가 없길래 신청한건데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밤 늦게 다시 품절이 됐고, 기다려봤습니다.
4일정도 지나도 진행상황이 차도가 없길래 문의를 남겼더니 품절상황으로 1~2주정도 더 걸릴 것 같다며 대기하라고 하길래 대기
저 답변받고 일주일정도 뒤 생뚱맞게 같은제품은 해관법상 주문 불가라길래
상관없는걸로 알고있고, 중국해관법의 문제라면 1개씩 따로 보내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했는데 그 뒤로 1주일 뒤인 아직까지 답없음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번역돌려서 구매하고 다른데로 보내서 하고말지..하..
품절이면 완전 품절인지 재입고 예정이 있는지 확인해주는것도 다해줌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품절이면 기다릴 필요도 없는건데 뭐 문의를 해도 답은 한참뒤에 오고 진행상황도 안알려주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캐쉬충전한거 취소하려면 수수료 10% 나간다고하고 참.. 난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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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로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