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이유로 genmachine amd 5600h 8g 512g샀다가 중간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윈도우도 깔려서 오구요.. cdkey는 mak입니다. 안깔리면 말하면 다시 보내주구요. 24시간 켜놓아도 열이 그렇기 많이 나지않습니다. 게임은 잘안하고 가끔 동영상을 보긴하는데 ssd온도도 많이 올라가야 56도정도?? 다만 여름이 좀 걱정되긴합니다. 전원으누아답터방식이고 제품받을대 eu방식으로 받으면 우리나라콘센트에 꼽아도 큰 어려움 없습니다.

저전력cpu다보니 발열 소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tdp가 18w 제품이에요. 조용하고 vega8 내장그래픽이라 듀얼채널로 램 구성시 생각이상의 게임성능도 보여줍니다. 

기존에 데스크탑 오래된거 쓰고계서서 이참에 전기세도 절약할겸 저도 미니PC를 보고 있습니다.

게임 안하시면 비링크 N95, N100 정도도 충분하신데, 사양 욕심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전 N95 거실 TV용으로 쓰고있는데 발열이 꽤 있긴 합니다.

노트북 발열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리에서  " 변환플러그 한국 " 으로 검색하시면 얇은것들중 단단하게 생긴거 구매하시면 됩니다.

배워갑니다

중국쪽 미니PC는 아니지만 같은 미니PC류인 NUC를 어머니 사용하는거로 교체해드리면서 경험한걸 적을게요.

미니PC의 전원은 DC로 들어갑니다. 동그란 단자에요.

미니PC의 DC단자 - 케이블 - 어댑터 - 케이블 - 전원코드

이런구조입니다.

저는 아마존 구매다보니 110V코드가 왔고 돼지코를 쓸까하다가 아예 어댑터와 전원코드의 연결 케이블을 울나라꺼 따로 구매해서 교체했습니다.

(여담으로 미니PC의 전력사용량만 충족된다면 PD충전기에다가 PD to DC도 된다고는 하는데 접지가 빠지는거라 비추 - 실제로 꽂다가 스파크 튄다는 후기 많이 봤습기다)

어쨋든 저 위에 언급한것 중 어댑터가 220v를 사용을 충족한다면 ( EU코드라니 가능할듯 ) 어댑터와 전원코드 사이 케이블을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교체하서요 얼마 안합니다.

만약  어댑터와 전원코드쪽 케이블이 일체형이라면 어댑터까지 새로 사야하니 그때는 호환플러그 구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개인적으론 uk에 어댑터 끼워 쓰는게 제일 안정적이였습니다. us나 eu꺼에 어댑터 씌우면 길어지고 밸런스가 안맞아서 덜렁덜렁 좀 불안정한데 uk는 3곳이라 어댑터도 더 잘 잡히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참고로 eu는 플러그의 쇠부분이 지름 4미리 kr은 4.8미리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