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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알리 행사기간 구매하면서
정말 사야하는거 20~40%
이걸 왜샀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쓰지 않을까 자기합리화에 사는것 60%로
이래저래 툴툴대면서도 늘 한 장바구니씩 구매했었는데
광군절 이전 지하철기간에 살거 다 사고나니 광군절에 살게 없네요.
더욱이 전자기기 소모품이 0.01 , 0.1달러로 풀리니 이것만 줏어도 살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도 매번 배우게 되는게 있는데
알리에서 CPU를 산다는 개념이 아에 없다가
이번에 구매하신분들 올려주신거 보고나니
계획에도 없던 컴퓨터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기더군요.
물론 한참 뒤에나 본거라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괜히 아쉬워서 뭐라도 좀 담아보려했는데 살게 없네요.
아래는 대충 제가 가진 카드 기준 메모차 상황정리해본 것입니다.
- 하나 직구라운지에서 라운지 경유 , 기간내 100$ 이상 구매시 10% 최대 5만 하나머니 적립 (누적합산, 11.1~30 , 상세내용 이벤트페이지 참고)
- 이전 광군절 기준 알리 카드 할인율 약 27%정도 (예 - 100/30, 100/25)
=> 현재 할인율 약 23% 정도 (예 - 100/22, 150/38)
알리 코드 할인율 약 11%정도 (예 - 100/10, 150/15)
=> 현재 할인율 약 20% 정도 (예 - 100/20, 200/40)
* 결론 :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고효율 할인코드라도 되살아나지 않는한 현재 환율문제 까지 고려했을때
굳이 구매할필요는 없어보임.
또한 최종구매전에 국내쪽 물건도 다시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음. 생각보다 국내에서 사는게 더 싼 경우가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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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가 떯어졌는데 달러로 정가 정해놔서 원화로 환원했을때 전혀 메리트가 없는데 쿠폰도 너무조금 풀고 그냥 안살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