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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기들이 엉덩이를 내놓고 다니는 이유3

제네시스쿠팽
등록일 2020-05-20 12:38
조회수 2752

카이당쿠는 엉덩이 부분과 앞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지입니다. 이 바지는 쪼그리고 앉으면 어디서든 볼일을 볼 수 있게 만들어진 바지인데요. 이 바지를 입기 시작한 것은 한나라 시대부터였습니다. 아기들이 배변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바지의 가랑이 부분을 잘라서 배변 훈련을 쉽게 하도록 한 것이죠.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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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역상

배변 훈련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아무때나 싸지르기 위함입니다.

레알... 길거리에서 바로 쌉니다.

2020-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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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깨톡깨톡

우리나라도 6~70년대에 있었습니다.

2020-06-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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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olmin1

땅도 넓고 인구가 많으니 잡다한 아이디어도 많네요

2020-06-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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