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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작은 접촉사고

설날 전에 복잡한 교통상황속에 횡단보도 앞에 횡단신호때문에

정차한 차량 한대 있고 그 뒤에 제가 정차를 했는데 3~4초 정도 후에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저희 보험으로 100% 해드리겠다고 하고 접수 다 해서 저희쪽 보험사랑 상대차주가 통화도 다 끝낸후에

바쁘니 얼른 가시자고 하고 출발하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자기네 보험사 불렀으니 기다리라더라구요.

우리 보험사에 접수 다해서 100% 다 해주기로 했는데 뭘 기다리냐고 이야기 했지만

막무가내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더니 상대방 보험사에서 와서 블랙박스 양쪽 다 보고나서 상대차 20~30% 정도 과실나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우리측 보험사랑 이야기해서 잘 처리해주시라고 하고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