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안됐습니다

운행패턴에 따라 증가합니다

엔진열이 오르기전에 시동을 끌수 있는 극단거리환경에서는 비추천합니다

맨날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 과연ㅋㅋ

하브도 Gdi 인가요..?

그럼 오일이 줄던지 늘던지 할겁니다.

Gdi는 카본이 mpi 에 비해 더 끼는데 

흡기나 흡기밸브 피스톤링에도 카본이 심하게 끼면 당근 연료와 오일이 혼합됩니다.

이런건 오래된 mpi나 디젤도 마찬가지..

오일을 먹든지 합니다

그럼 피스톤등 구조에 따라 엔진오일이 줄던지 늘던지 하는데  그동안 gdi의 문제는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가서 줄어드는 거였어요.

보니 하브는 오히려 연료등  잔해물이 오일로 가서 섞이는듯...

GDI 엔진오일 감소

1.6하이브리드은 혼합으로 증가

차라리 감소가 낫습니다. 자주  넣으면 되니까...

해결이 될 수가 없죠

컴퓨터 발열 나면 쿨러를 늘려야지

클럭제한 하겠다는 거나 다름없죠

그걸 과연 해결이라 할 수 있을지.

또는 2.4 하브

직접 까페 가서 보세요.

제가 가본 까페들 후기 보면

해결 안된분 : 매우 단거리만 다니시는 분들

일단 이 문제가 왜 일어 났는가에 대한 휸기의

예상이 있는데 얼추 맞아 보입니다.

하브는 특성상 엔진이 자주 꺼지고 켜집니다.

이 타이밍이 사용자 조작과 배터리 전압 변동량에 따르는거라

매우 불규칙 합니다. 그리고 엔진 켜지는 시간이 짧아

엔진 열이 매우 낮습니다.

주행중 엔진이 불시에 꺼지면 연료 분사 해놓은거나

실린더 내부 유증기가 아직 다 연소 되지 못했는데

그냥 시동이 꺼지는겁니다. 그럼 분사되던 연료와

아직 연소 되지 못한 유증기가 실린더에 남게되고

이게 응결되거나 해서 엔진오일 쪽으로 스며들어

엔진오일이 증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그럼 일반 차량은 없냐. 있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불시에 꺼질일도 없고 꺼진다고 해도

이미 엔진 열이 많이 오른 상태라 일부 연소가 된다 합니다.

그래서 휸기가 어떻게 sw로 해결한다고 했냐면

엔진이 꺼지는 타이밍에 바로 꺼지는게 아니라

해당 연료가 어느정도 연소가 된 시점에 끄도록 바꾼거죠.

이런것들이 추가 연소 되면 이건 아주 미약하나마 동력에

보탬이 되어 그런지 오히여 sw업데이트 이후에

연비가 소폭 향상 되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암튼 단거리일 경우는 엔진 열도 매우 낮은 상태라

이런걸로는 커버가 힘든가 봅니다.

해결 안됐음;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 출시하고 1년은 더 봐야할듯

실제 타고 다니고 있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