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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제가 이전에 타던 차가 폐차 직전이지만 알게 모르게 구형 차 치고 옵션이 꽤 있었던 차 였네요.

nf 소나타 트렌스폼 인데요.

1. 휘발유에 2.4 이고 운전석 조수석 전동시트.

열선시트 .

6체인지 cd.

SRS 에어벡 운전석. 조수석. 뒷자석.

스마트키

도어에 누르면 차 문 열리는 장치.

백밀러도 이상한 스위치 있고.

선루프 있고 .

뒷자석 트라이 패키지에 햇빛 가리개 있고.

트렁크 열리는 스위치 있고

후방센서. 후방 감지기.

운전석 조수석 햇빛가리개 화장등 있고

ABS

미끄럼 방지 NTS

타이어도 마세라티 무슨 좋은 타이어 .

뒷자석에 팔걸이 .

뒷자석에서 팔걸리 젖히면 트렁크 보이는 작은 문이 있고

헤드라이트 오토 라이트 기능도 있고

15년전에 이런 차가 있었다는게 ...

구형 치고는 옵션이 참 좋았던. 근데 사고가 너무 많은게 문제 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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