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v5같이 표기했으면 논란도 없었을텐데..23
- 스멍
- 등록일 2024-10-10 08:50
-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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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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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멍
뭔가 아직 내부적으로도 정리가 덜 된듯 하네요. 위키는 N3 ek 로 적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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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EGMP를 기반한 차량이다 라고 해서 문제점이 생긴게 아닙니다 애초에 이 플랫폼은 E-GMP라고 해서 문제점이 생긴것이죠 내연기관 아반떼 니로의플랫폼 K3의 플랫폼을 활용해놓고 말이죠 N3 EK 처럼 EV3 또한 K3 EK 이런식으로 명칭을 했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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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나중에 쓰려다가 전에 남긴 댓글 좀 가져와 봅니다. 최초 아이오닉5에 적용된 기술과 정의들을 e-gmp라고 한다면
EV6에 적용되면서 아주 일부 변경된 사항들을 소비자가 혼동되지 않게 e-gmp-6 로 정의하여 판매한다고 발표했다고 합시다. EV6는 올해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배터리와 하체 일부 개선품이 들어갔으니 기존거와 혼돈되지 않게 e-gmp-6-2로 한다고 기아에서 발표하는 겁니다. 제네시스 GV60은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이고 상품성강화가 된 부분이 있으니 대문자로 E-GMP-G6 로 정의해서 발표한다고 하면 소비자가 이거 다 따라가며 공부해서 알아봐야 하는 것일까요? 그냥 자기맘에 드는 차를 선택해서 사는것이 중요할까요?
모트라인의 최초의 주장이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는 기아의 방침을 비판한다는 주장도 지금은 본말이 전도되어 버려서요... 왜 e-gmp인가에 대해선 위에 스멍님께 쓴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논란에 대해 자료조사 보며 놀라운것은 앞으로 나오는 플랫폼은 EM ES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기존의 E-GMP인식과는 다를것으로 보여 집니다. SDV 시대에는 눈에 보이는 뼈대 보다도 차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프레임인 세상이라니..... 기존의 통념과 너무 달라져서 솔직히 지금의 프레임 이름 가지고 하는 논란들 무슨소용있나 좀 허무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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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그걸 기아차 사장이 1년전EV데이에서 EV3에 컨셉카 공개하면서 언급하기 시작한 겁니다. EV3가 출시하기전부터 말이죠. 그때 부터 차쟁이들이 좀 이상하다 그랬었던거고 몇달전 테크데이에서도 재확인 한거였고요. E_GMP가 내가 예시를 e-gmp-6-2 정도로 들어서 그렇지 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_REFINE2_VER.214 이라면 그거 암기하면서 따라가는게 맞는것일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리된 상황은 EV3 기름통있는거다라고 했던 사람들은 양심이 있으면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구요. 말도안되는 거라고 차근차근 자료근거 대고 반박할때는 비추 밖고 있다가 기름통 아닌것으로 정리되니 딴 이야기 하는거 좀 구역질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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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EV4, EV5는 확실히 E-GMP인데.. 이것도 짝퉁으로 말할꺼냐?? 라는건데
저 자료를 보면,, EV5 : N3 eK플랫폼
내연 3세대 플랫폼 기반의 전동화버전
왜 구토기어에서,, 현대 기아에서도 말하지 않은 모든모델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건지 모르겠네요
거디다가 니로, EV3 차대 보강 보더니 딱봐도 150%다.. ㅋㅋ 딱봐도 10%정도 던데.. 자료도 없이 맨날 뇌피셜로.. 거기다가 불리하면, 물타기 그리고 댓글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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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트가 승리중 여기도 pe니 머니 ev3 쓰던거 그대로들어갈텐데 조금 개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