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공사14
- 브레도이발소
- 등록일 2024-09-11 20:23
- 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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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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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xianJ
광명 사는데 저거 생각한 놈들 잡아족쳐야해요.
서부간선도로 지화화해놓고 정작 입출구는 성산대교 초입에 하나 서해안고속도로 직전 하나.. 중간에 입출이 전혀없어서 교통 분산 역할을 전혀못합니다. 안그래도 퇴근시간쯤 되면 막히는 상습정체구역인데 저거 만든다고 삽질하고 있어서 퇴근시간되면 가산디지털쪽에서 철산교쪽으로 서부간선도로 진입하는 차량들때문에 더욱더 심하게 교통마비가 매일 일어날 정도로 미친듯이 막힙니다.
유료라도 입출구 적정히 만들어서 중간에 들어가고 빠지는 차량들의 유입을 유도해야하는데 앞에 하나 뒤에 하나, 중간에 빠질 사람은 그냥 일반도로 타~ 막히든 말든 난 몰라~ 딱 그 스탠스라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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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을 표 받으려는 지역 정치인들의 콜라보죠.
오세훈이 시작한건데... 민자도로 밀어주는 측면도 다분하고요.
신호등만 생기면 다행이게요? 상당부분 공원화 해서 이면도로화 수준까지 떨어뜨린다는데
완공시 부분부분 입체교체화 되어있는 안양천로보다 질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하도로는 소형차만 들어갈수있는것도 웃기고요. 중형대형차들은 그대로니 사실상 간선도로 하나를 죽이는 셈입니다.
비슷한 국회대로는 상부도로를 지하화하면서 작업해
공원화도로(2~4차선) 저심도도로(4차선) 고심도도로(소형전용,4차선) 이렇게 하는데
서부간선은 공원화도로(4차선) 고심도도로(소형전용,4차선) 두개만 남으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