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각자 삶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요 ㅎ

짐 많이 안 가져가도 가능한 것도 있고 말이죠.

ㅋㅋㅋㅋㅋ숙박비 아낄수 있어서 좋죠

다만 할 경우 요즘 전기차때문에 훨씬 편해짐

차박 후기들이

무릎 나간다, 차 안에 있게 된 경우 소화가 되지 않아 더부룩하다.

요즘 차량들 트렁크 뒷좌석 평탄화를

많이 홍보합니다~ㅎ

시대 흐름인거죠~!

차로 그냥 출퇴근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거겠죠 이제는 ㅎ

그게 앞으로의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동의하고 있어거든요

뒷자석 평탄화안되는 suv 절대 안사고 싶네요...

영업하는사람도 아니고 스타리아 구매해서 평상시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니기 부담스럽죠. EV9만의 수요는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많이 안팔릴뿐...

그래서 두가지 기능도 가능한 차들이 늘어나는 추세고요

님처럼 차는 이동수단이다 라고만 생각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요

나만의 공간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폰보거나 태블릿, 노트북하면 좋긴 하더군요

(쓰고보니 가장의 비애인가...ㅜ)

이동식 공간으로 바뀌게 되죠

자율 주행 5단계가 되면

운전자가 개입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지금 차박 이나 실내오피스가 어설퍼 보이는 이유는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도킹텐트 불용 잘됩니다.

당근에 잘올라 옵니다

차 주차하고 뒤로 도킹텐트 연결할려면 10미터 이상 공간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자리 잘없죠

여행가서 돈들어가는 숙박업소 놔두고 돈아끼고

차에서 자는거죠 ㅎㅎ

그냥 그 자체가 재미기도 하구요

숙박료 아끼기보단 재미때문인듯요. 차값 생각하면 모텔비가 싸죠. 전 한번도 안해봤는데 가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 같은곳도 20~30  하니

그냥 차박이 낫죠

인원기준도  거의다 2명 추가요금 받고. .

개나소나 팬션이라고 하니

구지...를 따지면... 온세상 아무것도 할게 없음... 

현실을 따질문제가 아니죠

모든 '취미'생활에 반문가지면 전부 '굳이'라는 단어가 들어갈거같아요.

숙박료는 덤이고 화장실만 있으면 어디서슨 가능하닌깐 이동의 자유 경로 줄이기?그리고 오지에서(산이라던가 사람없는 바닷가라던가) 아침맞이

전기차에서 하루 잤는데 너무 편안하게 잤습니다. 에어컨이 정말 최고더군요

그럴거면 집에만 있어야죠 

아 집도 굳이 큰집 말고 원룸으로요

그런식이면 백패킹을 뭐하러 가겠어요... 군대에서 유격훈련 공짜로 시켜주는데...

평탄화가 되더라도 집에서 숙소에서 자는거랑은

당연히 차이가 ㅎㅎ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기름기 낀 수증기나 튀김기름 각종 국물류 섬유나 가죽에 다 벱니다.잘못하면 화기로 내장재 태워먹거나 화재납니다.

저런건 보여주기지 안따라하시는게...

ev9도 터지는군요ㅋㅋㅋ 하도많이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