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실연료비 전부 가솔린보다 싼 거 같은데 담차는 LPG로 뽑아야겠어요 ㄷㄷ
lpg 두대째 타는데
도넛이면 타기 좋죠 요즘 옵션도 빵빵하고 트렁크 공간도 좋구요 ㅎㅎ
근데 1050원 넘어가면서
시내 출퇴연비 5키로대. 리터당 200원
장거리 11~12로 90원대.
가솔린 시내연비 8키로.
장거리 16키로 나오는거 타보니..
그게 그거다.. 싶기도 하네요
정비면에서는 lpi가 낫지 않나요??
엔진에 열이 많아서 실린더 헤드 변형 고질병을 달고있습니다.
나가면 재생으로도 150 정도 든다고하네요.
중고 매물 쭉 보면 대부분 10만키로 언저리에 재생품 수리 했다는 글 많이용
@신신신신신신신 헤드변형은 오래전이야기 아닌가요?ㅋ
@김시황제 정비면에선 가솔린이 1등
@찾아도없네요 오래전 이야기 라고 하기엔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엔진오일 소모도 안고치는걸요 ㅎㅎㅎ
도넛 많이 안들어가서 자주 가야되던데요
맞습니다.
모르는 타지가면.. 반절 닳아도 그냥 눈에 충전소 보이면 넣습니다
도넛도 애매한게 용량작고 트렁크도 바닥올라가고 아래공간 못쓰고 차라리 하부에있는게 낫습니다
세단에 높이가 낮으니.
가끔 이게 안들어가..? 할때가 있긴하네요 ㅍㅍ
900원대는 좋은데 1000원대에 가솔린 가격 저점일때는 매력이 없어요.
고유가 시대에 저렴한 LPG라면 좋지만
동급대비 조금 저렴하게 탄다는 생각으로 운행중입니다.
근데 펀치력이 없어서 재미가 없죠. 유유자적 타기엔 좋아요.
선택폭이 너무 없어요
차바꾸고 싶은데 중형은 지겹고 싫고
대형은 세금이 아깝고
suv는 qm6 스포티지만 있고
중형 suv이상은 3.5는 세금도 없고 좋은데 스타리아고 ㅠㅠ
둘다 단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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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두대째 타는데
도넛이면 타기 좋죠 요즘 옵션도 빵빵하고 트렁크 공간도 좋구요 ㅎㅎ
근데 1050원 넘어가면서
시내 출퇴연비 5키로대. 리터당 200원
장거리 11~12로 90원대.
가솔린 시내연비 8키로.
장거리 16키로 나오는거 타보니..
그게 그거다.. 싶기도 하네요
정비면에서는 lpi가 낫지 않나요??
엔진에 열이 많아서 실린더 헤드 변형 고질병을 달고있습니다.
나가면 재생으로도 150 정도 든다고하네요.
중고 매물 쭉 보면 대부분 10만키로 언저리에 재생품 수리 했다는 글 많이용
@신신신신신신신 헤드변형은 오래전이야기 아닌가요?ㅋ
@김시황제 정비면에선 가솔린이 1등
@찾아도없네요 오래전 이야기 라고 하기엔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엔진오일 소모도 안고치는걸요 ㅎㅎㅎ
도넛 많이 안들어가서 자주 가야되던데요
맞습니다.
모르는 타지가면.. 반절 닳아도 그냥 눈에 충전소 보이면 넣습니다
도넛도 애매한게 용량작고 트렁크도 바닥올라가고 아래공간 못쓰고 차라리 하부에있는게 낫습니다
세단에 높이가 낮으니.
가끔 이게 안들어가..? 할때가 있긴하네요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