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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량 제한은 전기차주에게 일방적 불이익전가9

전기차 제조회사에서 주행거리 인증받고 그가격에 판매.

 

실제 사고 등 위험때문에 충전량 제한.

 

제한된 차량은 주행거리 감소(실질적 성능저하).

 

원래대로라면 앞으로 제조사에서 더 큰 용량의배터리탑재

 

자체 안전마진을 더크게 설정. 원래 인증한 주행거리 확보

 

가 되어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차주들에게만 불이익을 떠넘기는중이죠.

 

줄어드는 성능에 맞게 차량 가격을 돌려주든가해야죠.

아니면 집단소송을 통해서라도 돌려받아야죠.

 

안전상의 이유라고 할거면 다른방법을 찾을 때까지 일시적으로만

제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일시적인 기간동안 줄어든 부분에대해서도 보상을 하든가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엔 호구가 너무 많은건지 아무도 문제제기 안하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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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티원

일부 지자체가 주장하지만 보상 안하려고 권고만 했고 흐지부지 될거에요.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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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지프의언덕

충전사업자들도 우후죽순인것도 문제입니다.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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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ate!

실효성없는 보여주기식 정책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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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느새봄이왔구나

그냥 이 정보가 매번 하는 간보기라고 보면 돼요. 

여론 안 좋으면 바로 그런 정책 검토한 적 없다고 할 듯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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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전기차차차

충전이나 주차중 화재시 비례 해서 보조금 삭감하면 알아서 자동차 제조사가 안전하게 만들거 같은데요.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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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뱃사공
소송거세요.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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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뱃사공
담배처럼, 화재 예방 및 대응 세금을 전기차에 같이 붙여서 팔면 좋겟네요. 
2024-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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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흘러가지요

세월호 때 해경 대처에 문제 있으니 해경을 해체

반지하 집중호우로 피해 심하니 반지하를 없애겠다는 정책

 

과 아주 비슷하죠. 

문제에 대한 장기적 대책은 없고 원인 자체를 제거

2024-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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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살까나말까나
권고사항이라 큰의미없죠..

이러다가 흐지부지되면서 잊혀질겁니다. 

강제화 할려면 보상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병신같은 정책이기도 하구요...

2024-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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