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네요;
도로 파인곳 지날때마다 열심히 회피기동 하시던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튜닝이 하고 싶으셨는지...
운전자분은 한 40살 정도 되어 보이더라구요
*사진은 여자친구가 찍어줬습니다
역시 서포티지알
근데 스알 출시 당시에 뭐 있었나요 yf터보나 심지어 k5터보도 저렇게 극단적 튜닝은 많이 못봤는데 스알은 진짜 많더라구요
전 돈없어서 못함 ㅠ
부끄러움은 보는사람의 몫
ㄷㄷㄷㄷ
저런차들 잔요철에도 차체가 들썩들썩거리는거보면 진짜...
부끄러움은 보는이의몫이지
저런애들 대부분 정신질환 있더라구요.
병신이거나 4차원이거나 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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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포티지알
근데 스알 출시 당시에 뭐 있었나요 yf터보나 심지어 k5터보도 저렇게 극단적 튜닝은 많이 못봤는데 스알은 진짜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