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한지 얼마 안됐는데 앞바퀴 공기압이 빠져서 보험사 불렀더니 피스 박혀서 펑크 났다고 지렁이 해주셨어요. 어제밤.
그러면서 타다가 안쪽에서 수리하라해서 교체한곳에(코스트코 타이어센터) 여쭤보니 지렁이 하셨으면 빠지지않는이상 패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여쭤보니 지렁이보다 패치가 작아서? 샐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렁이보다 패치가 훨씬 면적이 넓죠.
원래 지렁이 빼내고 패치 붙입니다.
지렁이 안쪽에서 빼내고 패치 붙여서 작업하면 됩니다.
귀찮아서 그냥 지렁이 이미 했으니 그대로 쓰라는건지^^;
지렁이 끼우고 바람 안새면 계속 타도 문제 없어요.
간혹 지렁이가 오래되면 지렁이 박은데서 미세하게 공기 새는 경우 있는데...
그때 불빵구집가서 패치 붙이면 됩니다.
바람 안새면 타이어 다 닳을때까지 타도 문제 없어요
집에 있는 비엠 타이어가 런플랫인데 런플랫에 지렁이하면 안된다는 말 돌길래 일단 급하니까 지렁이로 때우고 문제되면 교환해야지 했는데 처음에는 쬐금씩 새더만 일주일지나니 멈추고 별일 없어서 지금까지 그냥 타고 있네요
네 그래야겠습니다. 답 달아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렁이가 패치보다 더 안전.
오 그런가요?
지렁이 일하면서 수백대박아 보냈으나
바람새서오는경우는 없었네요
잘 조치되었다면 걱정하지마시고
공기압체크만 하시면서 타시면되겠네요
간혹 지렁이 매끈하게 하고 그 위에 패치붙이는
업체도 있죠
소위 불빵
그냥 타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없어요.
등록안내
이렇게 여쭤보니 지렁이보다 패치가 작아서? 샐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렁이보다 패치가 훨씬 면적이 넓죠.
원래 지렁이 빼내고 패치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