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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구는 https://www.autoinsuranceez.com/gas-vs-electric-car-fires/ 입니다.

거기에는 쓸데없는 내용이 많지만, 모두가 계속 반복하는 부분은 차량 유형별 화재에 대한 섹션입니다. 이 섹션에는 하이브리드 화재가 16,051건, ICE 화재가 199,533건, EV 화재가 52건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은 표가 있습니다. 그 바로 위에는 이 숫자가 NTSB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단이 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공식적이며 신뢰할 수 있죠?

NTSB가 화재 사고 데이터 수집에 대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속도로 차량 화재를 추적하는 NTSB 데이터베이스는 없습니다. AutoInsuranceEZ가 연구에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NTSB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원천

저는 스스로 조금 파헤쳐 보았고, 그 진술은 반쯤 맞습니다. 숫자는 NTSB 도켓 HWY19SP002 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도켓에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화재의 유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있으며, 이 보고서에는 NHTSA의 FARS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은 숫자가 있는 표가 있습니다. 표 1에는 구동계 유형별로 세분화된 치명적인 고속도로 추돌 사고 수가 나와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전기-가솔린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및 플렉시블의 총계를 더하면 16,051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더욱 이상하게도 압축 천연 가스, 가솔린 및 프로판의 총계를 더하면 199,533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기 및 수소 연료 전지를 더하면 52가 나옵니다. 익숙한 숫자입니다.

흥미롭게도 AutoInsuranceEZ는 디젤 연료 차량도 ICE의 한 형태라는 사실을 잊은 듯합니다. 또한 Convertible과 Flexible이 다른 연료를 연소할 수 있는 ICE를 가리킨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듯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AutoInsuranceEZ가 표 제목을 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표 1은 화재 사고가 아닌 치명적 충돌 사고 에 대한 총계를 제공합니다 . NTSB 보고서를 조금 더 읽어보세요. "표 2 - 2013-2017년 사이에 미국에서 연료 유형별로 화재가 발생한 치명적 고속도로 충돌 사고에 연루된 차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표는 치명적 충돌 사고 중 소수만이 화재와 관련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NTSB가 다음과 같은 텍스트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FARS 데이터베이스에는 사망 사고만 포함되고 사고와 관련 없는 화재 사건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데이터도 없습니다. 차량의 VIN 중 연료 유형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비율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즉, 이 표는 ICE, 하이브리드, EV 화재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잠깐만요,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AutoInsuranceEZ는 또한 10만 대의 차량 판매당 화재 발생 건수에 대한 수치를 제공하며, 교통 통계국의 HEV, PHEV 및 BEV 판매 수치와 편리하게 연결해줍니다. AutoInsuranceEZ의 화재 사고 총계를 2018년 판매 수치로 나누면 보일라!

따라서 AutoInsuranceEZ는 FARS 데이터를 잘못 해석하고 화재와 관련 없는 수치를 보고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과 2017년 사이에 모든 연령대의 차량이 관련된 치명적 충돌 사고의 총 수를 2018년 판매 데이터로 나누었습니다. 완전히 무의미한 비율입니다.

요약: AutoInsuranceEZ의 쓸모없는 내용을 인용하는 것을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