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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체가 하나의 장난감, 취미. 내 라이프스타일에 영향 관심이 많은 사람은 논외
1. 친환경? 리싸이클? 그런거 관심 자체가 없음; 친환경이란 명목으로 혜택만 뽑아먹으면됨.
2. 막말로... 남이사 불이 나던 타죽던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 내연기관에서 불나나 타죽나 그게 그거.
내가 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로또수준이라 생각. (제 생각이라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
3. 내연기관대비 저렴한 충전비용, 고속도로 톨비 50%할인 , 공영주차장 공항주차 할인, 구매시 취득세감면, 연간 자동차세 11만원 등
내 주머니에서 돈아끼고 뽕뽑는 생각
4. 주행거리 연 1만5천 이상... 내연기관차 대비 출력 시원시원하고 NVH 만족도 높음
5. 신축 아파트경우 아직 전기차 보급대비 완속 충전자리 널널 (법정의무 확보 3% 점점 증가 예상)
충전하면서 주차자리까지 14시간 확보해줌.
공공기관 및 대형집합건물 등 어딜가나 전기차 충전인프라 및 주차자리 (우리나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세계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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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훅 갈수도 있어요
아무튼 이런 진통이 있고부터 더 좋은차가 만들어지겠죠.
이건 제조사를 향한 칼날이니......
@도박은하지맙시다
걍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