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했냐고 전화가 왔네요61
- 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 등록일 2024-08-10 21:35
- 조회수 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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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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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벤츠이긴했는데 정말 오래된 벤츠인것 같았어요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그냥 빨리 와버림
그리고 20대후반 30대초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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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wsxedcrfv
@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아빠가 잘 안타는 차 몰래 끌고 나와서 걸릴까봐 그러나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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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요즘 세상이 무섭고... 이미 제 번호 노출과 입주민 스티커로 동호수도 알수 있어서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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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변자
진짜 많아요 오늘 우동전문점에 갔는데 가게 앞에 메뉴를 적는 순번 적힌 표가 있길래 옆 커플에게 물어보니 이게 대기표인데 22번이 안 가져갔다는거에요 그래서 그걸 뜯어 왔더니 어디서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내껀데 뭐하시는거에요?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가져가시지 그랬어요?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휙 옆 커플에게 제가 뭐 잘못했나요? 했더니 아무 잘못없으십니다
자식이 옆에서 있어서 가만히 놔뒀지
참 알만 합니다. 관상은 과학이 맞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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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더이상 말 안섞는게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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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턴스
나이먹으면 집중력이 떨어짐 밖에나와서는 폐를 안끼치려고 하나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전화기로 수다떨고 카톡하고 낄낄낄푸하하 하다 순간 뭘해야 하는지 잊어버림
그런데 신기한건 조금이라도 손해볼 것 같다싶으면 순간 번쩍하면서 이건 내꺼야 왜이래~~ 아줌마들 그럴수 있다쳐도 민폐면 사과를 해야죠 그게 성숙한 어른 아니냐고 ㅅㅂ 얼굴만 나이를 ㅊ먹고 인격은 아직도 쭈쭈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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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 요즘 세상이 무섭고... 이미 제 번호 노출과 입주민 스티커로 동호수도 알수 있어서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쿼티키패드가맛이가다니... / 네 그냥 어이가 없고 기분나빠서 그냥 하소연 한겁니다 ㅠㅠ
ljuyi / 안봐도 비디오네요...중고 수입차 싼거 하나 사서 상대방 사고 유발해서 뜯어먹는놈들 많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