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깝네요
되도 않는 정책에 또 세금 나갈꺼 생각하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하니 눈치보는 지방들은 줄줄이 따라할듯
90프로 정책은 좋아는 보임 다만 어케.확인할거임? ㅋㅋ 스프링클러 안전강화는 무조건 필요.
들어보니 90% 제한하는 패치후 인증서 발급이라내요 앞에 장애인증명서같이 부착하는방식이겠죠
주 내용은...홍보...죠...
좀 더 진전하면.....제조사 통해서 충전 최대치 제한 걸고 인증 하는거구요.
스프링클러 일부러 껐다는데요 뭐 강화하고 말고 할것도 없죠
이미 다 하고 있음
설비 노후화로 오작동이 많아 일부러 못끄게 할 수는 없음
소방 화재신고 출동 중 90%가 오작동임
그건 누가 보고하는데요? 어케 확인할거임? ㅋㅋ
@노란냐옹이 알람요 자동화
환경 TMS 시스템처럼 하면됩니다.
@자꾸하면습관된다 솔레노이드벨브 임의 작동하면 소방소에 보고된다구요?
@리허설 TMS 처럼 어떻게 구현하실건데요? 얘기해보시겟어요? 시스템 pi해보세요. 말로 해보세요
@노란냐옹이 불가능한가요?
사실상 전기차의 실 충전은 90%가 만충기준이 될거고
그러면 주행가능 거리도 그만큼 줄어 들거고 100%충전으로 서울-부산 중간무충전으로 갈 수 있다가
중간에 한번씩 충전하게 되겠네요
원래 시내도로 50km니까요
이게 무서운게 전부 확인이 불가능한 정책입니다.
평상시에는 크게 문제없겠지만 화재나서 피해가 발생했는데 90프로 이상 충전했다면 당연히 운전자 과실이 잡히게 되겠지요.
이걸 90%만 충전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충전량 대비 화재 위험 비율이 증명된게 있으면 모를까...
안타깝다..
전기차오너지만 강제하는것도 한방법이 될수있다는 생각입니다 전기차화재 100프로 예방은 안되도 8할은 예방할수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전기차 안전마진 기존보다 더높게 출시해야하고요 다만 기존 전기차 오너들에겐 재산상 손해를 준거니 수백만원 보상이 따라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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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프로 정책은 좋아는 보임 다만 어케.확인할거임? ㅋㅋ 스프링클러 안전강화는 무조건 필요.
들어보니 90% 제한하는 패치후 인증서 발급이라내요 앞에 장애인증명서같이 부착하는방식이겠죠
주 내용은...홍보...죠...
좀 더 진전하면.....제조사 통해서 충전 최대치 제한 걸고 인증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