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버스전용차선 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타기전 인원수대로 카니발 탄다고 핸드폰으로 인증받고
위치동의 체크해서 실시간으로 6대의 핸드폰이
같이 움직이는지 기록 남게 하는 거죠
신고들어오면 기록만 보면 되죠 인증오류나면 블박이든 뭐든 6명 탄 자료 소명하게끔하고요
명의 다르게 해서 6대 들고 다니면...
그건 대포폰 사용이니 계속 같은 6명이 같이
다니면 통화내역 확인해서 형사입건해야죠
그정도로 하려면 고속도로 관할서마다 전용차로 수사과 있어야 겠네요.
@그만사
신고할때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신고들어오면 확인하듯이
신고들아올때만 인증받았는지 위치가 6명이
같이 움직이는지만
확인하는 건 5분이지 않을까합니다
덧붙여서 6명 인증없이 버스전용차선 들어가면 자동으로 한국도로교통과에 통지가게끔해도 될듯합니다.
가족 명의 빌려서 폰 개통하고 다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맛있는생수
가족 6명이면 인정해줘야죠.. 그렇게까지 경우의 수 경우의 수가 있는 건 넘어가도 될 듯합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탄다? 이건 소명서 제출해야죠
학교 안다니는 미취학 아동일수도 있고
옹알이 하는 애기들도 있을수있으니 핸드폰 인증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냥 걸리면 면허취소 혹은 벌금 50만원 이렇게만 해도 확줄어들꺼 같습니다
이게 더 간편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한 번 걸리면 벌점 30점이 아니라 바로 면허 정지나 취소시키면 어지간히 간 튜닝 안 된 사람은 안하지 않을까요..
면허취소 + 벌금 50만원 이러면 어지간해서는 안할듯요
과태료 없이 현장 적발이든 카메라 적발이든 무조건 범칙금으로 부과하면 될거 같아요 벌점30점이 약하지는 않아요 범칙금은 좀 올릴 필요가 있고요
안전벨트 착용여부 감지하는 것 처럼 무게센서 벨트센서 의무설치 후 인원수 체크하는건 어떨까요
무게도 일정무게 이상이라고 정하기 힘든게
아기들도 있으니 무작정 무게를 무겁게 정하기도 힘들테구요
그정도 노력이면 어쩔 수 없져 .. ㅎㅎ
@강아지삐약 아....이해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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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다르게 해서 6대 들고 다니면...
그건 대포폰 사용이니 계속 같은 6명이 같이
다니면 통화내역 확인해서 형사입건해야죠
그정도로 하려면 고속도로 관할서마다 전용차로 수사과 있어야 겠네요.
@그만사
신고할때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신고들어오면 확인하듯이
신고들아올때만 인증받았는지 위치가 6명이
같이 움직이는지만
확인하는 건 5분이지 않을까합니다
덧붙여서 6명 인증없이 버스전용차선 들어가면 자동으로 한국도로교통과에 통지가게끔해도 될듯합니다.
가족 명의 빌려서 폰 개통하고 다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맛있는생수
가족 6명이면 인정해줘야죠.. 그렇게까지 경우의 수 경우의 수가 있는 건 넘어가도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