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차에서 가끔씩 아버지 측정기 부시는게 기억에 남아서 나름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은 돌발이벤트인데ㅎㅎ
운전 4년할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ㅠ
하는곳에서만 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자주 당하죠
4년에 3년은 코로나로 거의 안했고 올해부터 좀 하는거 같던데
코로나 때는 불지 않고 센서 실내로 밀어넣고 측정하더라구요. 몇 번 해봤습니다.
늘하는곳에서만 하는 이유는, 운전자가 인지해도 회차할수없고
번화가에서 주택가로 연결되는 동선이라 음주단속 효율이 높고
단속인력 안전이 확보된곳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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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곳에서만 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자주 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