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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쓰시다 돌아가셔서 아버지로 명의 변경 해논 오래된 중고차를 오래 방치 하다가 폐차를 하려고 알아 보는데 중고차 수출 쪽에서 그나마 잘 준다며 연락이 와서 오늘 오전에 계약서 쓰고 110만원 입금 받고 탁송 기사가 와서 차를 가져갔습니다 판매 전에 차량에 부식 부분이나 문제가 될 만한 부분들 자세히 사진 찍어 보내고 이런 차다 중고로 구매 했고 구매 전 사고는 잘 모르겠다 사고 나서는 이상 없이 운행 했고 무사고다 알려주고 그래도 사겠냐? 하니 사겠다고 해서 팔았습니다 그리곤 점심쯤 전화 오더니 차에 사고가 있었다 왜 안 알려줬냐? 하면서 이 차는 폐차 가격이 60정도 나오는데 자기들 비용 빼고 30만원을 쳐 주겠다며 나머지 금액을 내놓던가 위약금+소모비용+차대금 해서 160만원 정도를 주고 차를 가져가라고 합니다. 아 당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언쟁이 시작 됐습니다. 그러다 차 때문에 인생 망가지고 싶냐? 아직 명의 이전 안 됐다 돈을 주지 않으면 차를 렌트로 돌려 버리겠다 라며 협박을 합니다 순간 웃음이 났습니다 이 차로 렌트를? ㅋㅋㅋ 그렇게 못 주겠다 언쟁을 하다 어쩔거냐? 이 차로 너 인생 망가지게 해줄게 봐라 하면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이런 경우 명의 이전이 안된 상태로 렌트를 하거나 팔 수 있는걸까요? 상대가 계속 명의 이전을 안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주의 개인정보로 어떤짓을 할 수 있을까요? 맘대로 몰고서 과태료나 사고를 내서 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요? 불안 합니다 이런 놈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경찰은 입금 받았고 차를 넘겼으니 사기는 아니다 하니 경찰의 도움은 받을 수 없습니다. 폐차장에서 90 받고 폐차 할걸 푼돈에 욕심 냈다 이런 변을 당했습니다 ㅠㅠ 이런 경우 어찌 해결 하셨는지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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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부녀회
안녕첫차 나 진영민 중고차, 차나두에 연락해보세요.
시간이 짧을수록 해결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안녕첫차가 제일 화끈하게 일처리 하십니다. 유튜브 한 번 찾아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연락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