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 긁으셨는데, 어떻식으로 수리 처리해야하는지 조언 주실분 계신가요?7
- 등록일 2023-11-08 15:07
-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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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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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비결
걍 보험처리 한다고 하세요. 저도 저런경우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건 그냥 수리다. 근데 수리하면 가격이 비싸니 보험처리하는게 맞다 하고 잘 얘기하면 됩니다.
저게 존나 짜증나는게 첨엔 보험 해줄거처럼 하다가 꼭 주변에 누구말 듣고 와서 현금처리 하면 안되냐, 그냥 얼마 주면 안되냐 이럽니다. 더 열받는건 집에 차를 세워놓고 출근한건데 몰래 와서 컴포로 닦아놈 ㅋㅋㅋㅋ
개 어이 없음. 긁은 사람은 아줌마라 당사자가 그런건 아닌거 같고, 주변에 남편이든 누구든 와서 꼭 훈수질 해요.
꼭 녹음이나 문자로 증거 확보 해놓으시고(말 바꿈 짜증남) 내가 원하는건 원상복구일뿐, 렌트를 하는것도 아니고 뭘 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차비는 받지만) 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똥차도 현금받고 시마이 하기 싫은데 lf소나타를? 굳이? 살짝 쓸린거도 아니고 저걸 ㅋㅋㅋㅋ
어디 이상한거 듣고 와서 20~30 퉁치면 된다 이딴 개소리 듣고 와서 하는겁니다.. 절때 그 돈으로 못고침.. 한 20년 도 더 전 얘기죠. 그땐 부분판금 하면 한~두판 7만원이면 수리 했으니깐..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다 동네 사람이다 이런게 있었는데.. 요새 그런게 어디었요 ㅋㅋㅋ
그냥 난 렌트를 할거도 아니고 사업소를 갈거도 아니고 그냥 동네 블루핸즈에 맞겨서 수리를 받을거다. 그럼 판당 20정도 한다..요샌 무조건 수성페인트라 판당 20 그냥 넘어감... 물가도 올랐고... 2판+라이트까지 하면 100만원 넘어간다 잘 얘기하세요.
그냥 돈 내시면 큰돈 나온다. 보험 처리 하는게 맞다. 하고 잘 얘기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럴려고 보험들어놓는거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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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업사 가도 문제 없고 견적서 한번 받아보세요
금액 말씀드리면 바로 보험처리 이야기 하실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