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제로 판매 후기9
- 마야님♪
- 등록일 2023-07-11 09:48
- 조회수 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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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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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전 반대로 헤이딜러가 제일 짜게 나왔고, 오토벨이 그떄까지 최상단
이후 케이카 매입담당자가 헤이딜러 + 오토벨 견적을 바탕으로 네고 본 이후 +30에 상품권 10 더준다고해서 거래했네요.
헤이딜러 두번, 케이카 한번, 수출 한번 거래해봤는데 수출빼곤 거의 다 비슷했던거 같아요.
보통 케이카 상품권이 견적당일 매도 결정했을때 주는거라 헤이딜러 - 종료 1~2일전 오토벨 - 견적 어느정도 정리된 다음에 케이카 이런식으로 많이들 하죠. 돈 제일 많이 주는데로 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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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uPapa
전에 타던 차량 작년 10월 말 기변하면서 처분 했는데, 오토벨 헤이딜러제로 케이카 세군데 순서대로 바로바로 견적 냈었어요. 오토벨 젤 먼저 대충 슥 10분 정도 보고 2,270만, 헤딜 경매 진행 중에 케이카 평가사가 2,400만을 부르고요. 헤딜에 차 올라있는거 알더군요. 희망가 부르래서 2,800 불렀는데ㅋㅋ 최종적으로 헤이딜러제로에서 2,627만원 나와서 처분했었네요. 중고차 가격이 팍팍 떨어지기 시작할때였는데 평가사님이 차량 평가를 엄청 꼼꼼히 하고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차량 특징 직접 적으래서 페리 테일등, 블랙 휠, 레드벨트 같은 순정품 드레스업 내용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교체 요런거 썼었거요. 차량이 스팅어 3.3T 초기형이었었는데 금액 나름 잘 받고 팔았다 생각되네요 ㅋ 5년3개월 6만 정도 탔었는데 금방 다른 소유주가 등록해가더라고요 ㅎㅎ 갠적으로 헤이딜러제로가 아주 깔끔하게 신속하고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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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나 오토벨보다 훨씬 많이 매입가가 나와서
미련없이 보냈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니 서류준비말고는 할게 없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