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발생률 상승 내연기관차와 차이 좁혀져1

전기차 화재 발생률 상승...내연기관차와 차이 좁혀져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국내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화재 발생률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화재 진압이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립소방연구원 소속 나용운 연구사는 지난 4월 28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에서 주최한 '리튬이차전지 열폭주 방지 및 화재진압 기술' 세미나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및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국립소방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기차 등록 대수는 2만5103대에 불과했지만 2022년에는 38만9855대로 14.5배나 증가했다. 전기차

내연기관 화재발생률은 줄어들고 전기차는 늘어나고 그런통계가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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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