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질문글에서 현대기아 영업사원이 계약일자, 출고일자 등을 조율 못한다고 질문하고 답변 받았었는데요.
저의 사정은 ..
작년 4월에 차를 계약했습니다.
올초에 금리 등의 이슈로 생각보다 차가 일찍나올것같다. 사정상 조금 연기가 되느냐? 등의 통화를 하긴했는데,,
지금 확인한 바로는 그 통화 이후에 영업사원이 임의로 출고일정을 조금 연기했다고 하는데요. (이부분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시인함)
그래서 대기상태 전산을 조회해서 보여달라고 하니, 요청일자가 22년 9월이네요?
이럴수가 있나요?
추정해보면
1) 4월 계약이 아닌 9월 계약을 했거나,,
2) 계약자 모르게 계약 변경을 통해 9월에 재계약
3) 23년 초에 영업사원이 순번 조율을 통해 22년 9월로 끼워넣기
이렇게 셋중 하나 일것 같은데,, 3번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요? 검색해보면 안된다는 답변이던데..
영업사원은 올해 2~3월에 출고 배정이 됐었고, 자기 회사와 커뮤케이션 과정에서 실수로 순번 건너띄고 올해 7~9월쯤으로 연기해놨다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올해 6월까지가 개소세 할인기간인데 연장안되면.. 난감하네요..
이게 무슨 낭패..ㅠ
-
신차 출고시기를 영업사원이 조율가능한가요?
-
영업사원이 기아자동차 지점 아닌 대리점 영업사원입니다1년전 계약을했는데 카페보니 동일 사양 계약자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890518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
개소세야 지금껏계속연기됫으니 이번에도될거같네요
괜히 영업사원하고 씨름하고싶지 않네요
그래도 일자가 바뀐건 이상한 상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