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제조사 메뉴얼정도에 갈아주는게 좋다고 보네요 

@장수왕부엉이 3만이면 좀...;; 고속도로만 달렸으면 모를까

@장수왕부엉이 정비사도 봐도 모른다는 소리인듯요.

@폰스틸러 메뉴얼  일반15000km,극한 10000km더라구요

@장수왕부엉이 롱텀 3만 주기 엔진오일 따로 있어요. 제차 순정도 3만 교체 권장입니다.

@호이는둘리 

눈으로 봐서 문제 있을 정도면 완전 심각한 거죠

@장수왕부엉이 

뽑은 오일을 눈으로만 봐서 상태 알면 인간이 아닙니다. 미세한 점도 차이 및 금속가루 여부 정도만 확인 가능하지, 손으로 만져보지도 않고 뽑아서 흐르는 것만 보고 점도가 어쩌느니, 상태가 어쩌느니.... 개소립니다.

엔진오일은 온도에 따라서도 점도가 다르고, 실제 주행할 때에 100도까지 오르는 오일 점도가 깨졌는지 마느니는 60도 이하로 내려가면 잘 확인 안돼요.

엔진오일에 대한 미신에 가까운 영역이

1. 오일이 검은색으로 보인다고 이미 바꿀때가 지났다는 것

2. 엔진오일 온도 120도가 넘었다. 오일 점도가 다 박살나서 이제는 엔진 보호를 못한다는 것

디젤의 경우엔 오일 넣고 100킬로만 타도 검게 변하며, 오일 온도가 130도 넘어도 실제 점도는 순식간에 깨지지 않습니다.

오일교체의 가장 큰 이유는 적정 점도로 엔진의 마모성 최소화, 그리고 엔진이 보호되는 와중에 조금씩 갈려나가는 미세한 금속찌꺼기를 오일교체를 통해 최대한 제거하는 것 입니다.

오일 교체를 잘 안했을 때 문제로... 점도가 많이 깨지면 엔진이 더 빠르게 마모되고 열도 빠르게 올라서 실린더 및 크랭크가 약해짐. 파손 가능성 올라가는 것. 그리고 엔진에 미세한 금속 찌꺼기들이 계속 엔진을 긁어서 마모를 촉진시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시연= 자세한 설명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시연= 운전병때 허구헌날 오일 갈아서 압니다만...

교체시기 조금 지나면 색도 냄새도 확실시 다릅니다.

신의 영역 아녜요. 확실히 티 나요.

본글은 5천마다 갈아야한다고 되어있지만

저도 첫 엔진오일 교환시에만 5천정도에서 갈고

가혹조건이 아니라면

이후는 1-1.5만 사이에서 교환하면 될듯한데요?

@다크대장님 제조사 메뉴얼이 잘못된거네요 그럼..ㄷㄷ

@throwup 네 맞습니다.

첫번째만 그런건데 잘 못 얘기한거 같아요

@머야이거는 네?? 제조사 메뉴얼은1.3- 1.5만 정도로 되어있고 요즘 잘만드니 첫엔진도 늦게 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첫번째 엔진오일만 그렇고 더군다나 하브인데 1.2-1.5만에 갈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도심 주행은 가혹 조건에 속해서 도심주행 많으면 빨리 교체해야합니다

당연히 더 비쌀이유는 없죠 과거 현기 저마찰 5w20 많이쓸때 아반떼 4만원받던시대도있었는데 어느순간 2배나 뛰었더라고요

@나중에는외제차 블루핸즈나 오토큐가 공임나라보다 싸면 누가 공임나라를 갈까요 -_-);;

@스노우픽 그렇다고 더 비쌀이유는 없죠 오일교환하는 기술이다른것도 아니고 오일이 더 좋은것도 아닌데말이죠

@나중에는외제차 저렇게 후려치니깐 공임나라가 장사하는거 아닌가요

@나중에는외제차 정식 센터인데 그게 더 비싼 이유 아닌가요?

@나중에는외제차 같은 제품도 메이커를 달았냐 아니냐에 따라 금액이 다른데 저런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그리고 어쨋든 회사에서 인정하는 센터인거잖아요. 수리 받으면 전산에도 잡히고

@나중에는외제차 편의점가서 대형마트보다 비싸다고 따지실분

공임비 유통마진 등이다른데 당연히 다르죠

@나중에는외제차 제조사가 보증하는 카센터인데 당연히 더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