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용 타이어도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여서 전기차용 마일리지 타이어를 만들 수 있는 기술까지는 안 나온 것으로 생각되는데
전기차 보급률이 내연기관차를 넘어설 때 나올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ㅋ
상대적으로 전기차가 더 무거워서 마일리지를 늘리려면 내연기관용 보다 그립을 더 포기해야 하는데
그럼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초기에 전기차 순정에 들어간 타이어가 주행거리 확보 용으로 마일리지만 높았는데 토크는 센데 타이어가 고마일리지로 그립이 낮으면 잘 미끄러지고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최근 전기차용 타이어는 구름저항을 약간 낮추면서 스펀지 부착으로 소음차단, 무거운 차량을 위한 높은 하중지수, 높은 토크에 대응할 그립 확보를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전기차용으로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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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전기차가 더 무거워서 마일리지를 늘리려면 내연기관용 보다 그립을 더 포기해야 하는데
그럼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