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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저러면 어쩌죠?? 하...
밥주는 사람 없어도 추우면 귀신같이 따뜻한곳 찾아 기어들어 간다고..고양이 키우는 집은 보일러선 깔린 위치도 알수있을정도라고..
그래서 옛날엔 불꺼진 아궁이에 기어들어갔다가 죽는경우도 많았다고하네요..
뭔 짓을 했길래 바퀴사이에서 밟힌건가 싶네요
지나가다 그때 딱 차가 지나갔나보네요
저런경우는 최대한 빨리 안락사가 답
등뼈 온몸뼈 골절이네요
내장도 다터졌죠..
저건 시간이 지나면 어짜피 죽어요.
고통만 길어지는거죠
가능한 빨리 보내주는게 답
죽이는 방법도 모를거 같고..
신경 반사 때문에 펄적이는 것인데...
죽은 것과 다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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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좋아라 / 캣맘이 죽였다고해도 무방하네요. 애초에 차가 하루종일 드나들고 차 보관이 용도인 주차장은 고양이들에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