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견적 받을수 있나요? 그럼 경매 들어간 헤이딜러는 판매안해도 페널티 없는지요?

이게 다 중개플랫폼이다 보니 중고차딜러들 관리가 잘 안되네요

저도 와서 갑자기 스톤칩도 없고 그런데 보넷하고 범퍼 도색해야 된다고 50을 깎는대요?

기스도 없는데 무슨 도색을 하냐 하니까 연식?이 오래(18년식인데...) 되서 해야된다고 ㅋㅋㅋ

키 달라한다음에 꺼지라고 했어요

걍 헤이딜러 후기 보고 죄다 감가가 있다 싶으면 그 딜러 거르세요 100프로 현장감가해요

저같은 경우는 냉각수 누수 20만 현장감가 잡았습니다.

타이어 교체 필요한 부분하고 문짝에 살짝 문콕은 견적시에 적어놔서 감가 없었고요...

K5 2.5세대 하브 37개월 7만 5천키로 탄거

견적가 2200만원에 현장감가 20만원해서

2180만원에 사가서 며칠 있다가

캐이카에 2350만원에 먀물 올라와서 3일 정도만에 없어지더라구요.

차에대한 설명, 특히 감가사항 미리 적어놓으면 현장감가 없습니다.

제로가 경매가가 조금 낮긴 하지만.. 와서 후려치기가 없어서 깔끔합니다.

케이카 엔카는 후려치기 갑입니다.

특히 엔카는 감가될 내용 다 기재하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방문와서는 말한 내용으로 감가 쳐하고 자빠짐

딜러가 허위감가했는데도 엔카에 민원제기하는 시스템도 없음.

차량 판매는 헤이딜러가 갑이라는 걸 두번의 경험으로 절실히 깨달음

헤이딜러 견적가 낮으면 다시 올려보세요.

제 차량 올렸을 때는 견적가가 헤이딜러가 높았음

참고로 엔카의 경우 견적 쎄게 올려놓고 와서는 감가쳐때리니 엔카 견적은 무의미하고 최종 가격으로는 헤이딜러가 젤 좋았음

헤이딜러는 견적가에서 이상한 걸로 감가 절대 없고

감가얘기하면 민원 넣으면 직빵임.

 최근에는 제로경매해서 차 팔았는데 개꿀 세상편함

제 경험은 헤이딜러가 전체적으로 짰고 현장감가도 심했음. 엔카가 덜 짰고 현장 감가도 적당했음. 결론은 이것저것 다 올려보고 젤 비싼데서 하세요

저는 오토벨에 팔았습니다. 제일 높았어요. 외관 문제 없다고 처음 불렀던 금액보다 현장에서 오히려 더 올려줌. 헤이딜러는 개인 업자들이라 와서 가격 후려칠게 우려되서 견적만 받고 신청 안함.

그럼 저가격이 이해가 되긴하는데

근데 제가 알기론 헤이딜러는

경매진행중일때 다른 딜러의 입찰가는 서로 못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괜히 적정가보다 너무 높게 불러서

다른 입찰가보다 큰 차이로 먹으면 상대적 손해니까

후려치는 경우가 더러 있을겁니다.

전 두대 팔아봤는데 AJ셀카가 모두 최고가였고

헤이딜러랑 가격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