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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지금 타고 있는데 금액계산을 다시해봐도 이해 안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차가격은 아이오닉5 프레스티지 2wd 20인치휠미쉐린 23년식
5930만, 보조금 -950만입니다.
48개월(24개월이후 자율반납조건) 25000k. 한달 99만원
입니다.(보증금0 초과1km당 80원)
차가 빨리 안나오는 것도있고(3일만에 받음) 1년 7만(원래는 4~5만예상)km를 탈거 같아서 계산을 다시해보면
7만km탈 경우 130만/월 정도가 나옵니다.
차는 무난히 마음에들고요 하차감이 없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첫번째 의문점.
차를 만약 맘에들어 4980주고 샀다면 2년 14만키로를 탄 아이오닉5는 중고가가 얼마나 될까요?
렌트비 130×24=3120만원
새차후판매 4980+취득세+보험료-중고차가격=?
취득세+보험료2년 400만원잡고 2년된 14만km탄 전기차를 중고로 2260만원이상 받아야 이득이라는 말이되는데 아이오닉5 14만km짜리가 2500은 받을 수 있는건가요?
두번째 의문점.
렌트승계를 하게되면 현재 한달 99만원×48개월+잔가로 차량가격을 계산하던데요. 여기에 -보조금을 해서 잔가로 치나요?
ex 99만×48+2000만=대략6800만
그리고 1년 12개월을 타고 다시 계산하면
ex 99만×36+2000먼 =대략5600만
이런식으로 판매를 승계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승계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승계를 진행하고 km무제한 견적을 알아봐서 갈아타려고 생각중인데 어떤게 유리한지 계산해보다가... 장거리 영업용+출퇴근차는 렌트/리스 반납이 유리한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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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년 계약하고 2년후 인수받고 수출로 보내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어쨋든 주행거리가 너무높아서 이런저런 계산 안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같은등급 받은지 2달되었는데 저는 연간 만키로정도 탈거같은데 만족스럽더라구요
계산하는 이유는 차라리 gv60을 위조건으로 140정도로 무제한km 렌트가 좋지 않았나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벤츠G전기차같은걸 지금 계약 걸어놓으려했어요. 현상태로 6개월정도 타다가 승계가 그안에 나타나면 좋겠는데 아니면 그냥 쭉 타는것도 나쁠건 없는거 같습니다. 역시 돈쓰고 배우는데 이골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