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주차장 몰상식 1순위131
- 분노의서행
- 등록일 2022-05-08 11:26
- 조회수 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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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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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T
이런 분을 카트 알바 시켜야 되는데..
카트는 수거하는 지정장소가 따로 있는데 커다란 대형 주차장에 여기 저기 카트를 저렇게 놓아두면 차 사이 사이 카트가 보이지도 않는데 여기저기 흩어진 카트 누가 수거하나요? "그러라고 알바 돈주고 쓰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실 분이네.. 수거장소에서 동선 1번에 끝날 일을 여기저기 숨바꼭질하면서 한바퀴 다 돌며 고생시키는 게 잘하는 일인가요?
"나 하나쯤이야"가 100명이 되면 한 사람이 100번 고생하는 겁니다. "나 하나라도 잘하자"가 100명이면 한 사람이 100번 고생할 거 1번만 고생하면 되고, 매일 이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한달 , 1년으로 계산하면 엄청난 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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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_D_Roger
이런 댓글 와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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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1423
전 코스트코에서 짐 다 넣고나서 차에 타서 음료수 마시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제 차 앞에 카트를 두고 그냥 가더라구요 클라션 울려도 쌩까고 가는걸 엄마가 화나서 내려가지고 한마디 했더니 궁시렁 거려서 저도 내려서 한마디 하니 바로 깨갱 거리고 치울게요 짓걸이고 선 제 차 바로옆에 저리두고 감 몰상식한 미친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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