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5만~2만 탄 차량들이 관리도 잘 돼 있다고 해서
예를들어 16년식 차를 산다고 보면
16 17 18 19 20 21 6년잡고
9만에서 12만이 적정 키로수인건가요?
연식도 조금 있는데 확실히 11만 12만이 싸긴 하더라구요
연식에 따른 키로수 어떻게 생각하세용?
많이 1년에2만보통1만 적게 5-7천
키로수는 너무 안타거보다 적정 키로수 연 2만?
제가 중고차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본건 정비이력이었습니다.
신차급 (출고 후 1년 이내) 차는 그런거 볼 이유도 없지만 보증기간 만료에 근접하거나 만료된 차량의 경우
정비이력과 사고이력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키로수가 약간 약간 많다고 해도 정비가 잘되고 이력이 확실한 차가 낫지 이력도 불분명한 차량은
키로수가 적다는 이유로 더 낫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단적인 예로 6만5천키로에 점화플러그, 겉벨트 교환된 차량 vs 6만키로 교환 안된 차량이면
전자를 택해야죠.
대개보면 연식3-4년차, 주행거리10만키로 둘 중 하나에 속하는 차들이 중고가가 싸더군요.
보증이 끝나거나 10만키로에 큰 소모품 교환들이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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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1년에2만보통1만 적게 5-7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