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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자물쇠가 차가 밟아서 벌어진틈으로 뜯어서 나가서
참교육은 못했습니다.
그거 해결할려고 야밤에 낑낑댔을거 생각하면 고소하긴 한데
이근처에 그놈 불법주차한거 보면 바로 바로 신고 넣어줄려구요.
아마 근처에 노상에 주차 자주 할 놈입니다.ㅋㅋㅋㅋ
어제 어찌 엿을 먹이나 고민하며 추압한정보에 의하면
1. 주차요금 징수문제
- 유료주차장 사업자가 되있는게 아니면 역관광 당합니다.
- 유료주차 사업자 추가 후 주차요금 징수하면 될것 같습니다.
2. 타인의 차량을 움직이게 못하면 역관광당한다
-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말 같습니다.
- 판례를 올려주셨는데 그부분은 공터 즉 사유지가 아닌데 임의로 못나가게 해서 벌금나온겁니다 사유지면 달라졌을겁니다.
3.어떻게 못나가게 못들어오게 보강을 할것인가?
- 주차장 입구 쪽에 ㅅ자로 세울 수 있는 주차금지 장치를 다는 방안
- 입구에 좀 더 보강된주차봉을 박는 방안고려중이구요 사실 앙카만 박으면 쉽게 고정되기 때문에 무개념들 차 박살내주는데 그정도 투자는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 쇠사슬에 아예 나가질 못하게 몇개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4. 강력스티커나 주차휠은 하면 안됩니다.
- 어찌되었건 불법주차된 차도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훼손이 발생하면 역관광 당합니다.
- 이방법은 역관광해줘 라고 하는것 같은 방법이라 고려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결론
CCTV 달고 유료주차장 등록해서 1분에 만원씩 부과 하는 방법을 고려중이고
처음부터 아예 진입을 못하게 잠금장치를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령 들어왔다 해도 들어올땐 니맘이지만 나갈땐 니맘이 아니란다 란걸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연락처 적어놓은 사람들이야 전화해서 빼라고 하고 오면 X랄 X랄 하면 그만인데 그렇지 않은애들은
참교육 해줄 예정입니다.
실제로 전화안받는 사람 100번정도 받을때까지 전화한적있는데
그나마 이정도로 난리를 쳐대니 그나마 줄었네요
참다 참다 폭발하면 이동에 불법주차 신고하러 돌아다니면서 스트레스 풀까도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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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자체가 없고 문을 못해요 양끝에 봉박고 쇠사슬 하는수밖에없어요
필로티 원룸 건물처럼 개방되있다 보시면되요
이게 참 짜증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