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차 (외제) 구매, 이렇게 가는 게 맞는건가요?5
- 식서비
- 등록일 2021-05-06 12:00
- 조회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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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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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오리
2. b사 파이낸스 이율이 부담되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그 이율은 파이낸스사 이익과 딜러이익이 합쳐진 이율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금보다 할부가 할인금액이 높습니다 딜러한테 이율 너무높다고 낮춰달라고 협상하시면 됩니다 딜러가 싸게 많이 팔려고 이미 자기이익 빼고 낮춰놨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견적서를 다른매장으로 들고가서 이거보다 싸게 해주면 여기서 구입하겠다 하시면 됩니다 견적서에 할인금액 안적어주고 말로만 하는 딜러도 있는데 다른 매장가서 말로 하셔도 됩니다 이런 이유로 매장은 한군데가 아니라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 비교하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여러군데 계약금 걸어도 상관없습니다 딜러가 자사 파이낸셜이든 은행이든 알아서 비교해서 가능하다면 싸게 제시할겁니다 딜러라고 무조건 자사파이낸셜만 쓰라고 하지 않습니다
매장 다니실때 "할인금액만 보지 마시고 나중에 잘해드릴게요" 이렇게 말하는 딜러가 있다면 꼭 피하세요 차 구입후에는 딜러 볼일 없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3. 돈 지불 전까지만 취소하시면 됩니다 할부든 현금이든 딜러사로 돈 넘어가면 그때는 취소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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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수수료에 대해 아는대로 말씀 드리면 국산차는 회사가 카드 수수료를 부담 하기에 얼마든지 카드 차값 긁어도 상관 없으나
외제차는 카드 수수료를 오로지 딜러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니 대략 7천짜리 차라면 수수료 예를들어 3%라고 하면 답 나오죠? 그러니
현금 일시불이나 할부만 받는 이유 입니다. 더러 착한 딜러들은 차값 7천에 대략 2천까지는 카드 결제 해주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2. 고로 차값 7천이라 치면 여기서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금액 일시불로 얼마까지 내시고 나머지는 차량회사 할부를 이용하든
본인의 신용등급이나 집담보 대출로 최대한 이자 싼곳으로 정해서 나머지 차값 빌려서 차값은 일시불 현금결제 빌린 금액 만큼
할부로 갚아 나가면 됩니다.
3. 계약은 차 배정 나오기 전까지 취소하시면 되고 취소 계약금은 딜러사마다 다르니 계약한 딜러한테 문의 하는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