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단속 카메라 구간에는
카메라가 몰래 숨겨져있나요?
보통 70구간이던데..
다들 쌩쌩 달리더라구요
카메라 안들었다는거 알고 그런거죠. 그러다 카메라 옮겨서 채우면 단속되는데, 보통 잘 안옮겨놓죠
음 태클은아닙니다ㅜㅜ
그건 고정식아닌가요?
고정식은 신호등처럼 달려있는겁니다...
가끔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있는데 그건 입간판 들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입구를 막아 놓습니다....
그것보고 없는 구나 하고 달리는거죠...
그리고 빨강불빛으로 깜빡거리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카메라 대신 깜빡이가 달린거라....
그것도 너무 믿지마세요 저번에 어디가다보니 빨간불빛 led 뒤에 그냥 카메라 설치해놨더라구요
ㅜㅜ 감사합니다ㅎ
요즘에는 야간 단속도 많이합니다.
저녁에는 무조건 뺀다는 것도 100퍼는 아닙니다.
23시에 종종 봅니다.
그리고 상자가 있어도 상자 바깥에다가
설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상자안에 하는경우도 있고 단속위치에 삼각대로 카메라 세워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메라가 들은게 보이는 거리쯤 되면 이미 촬영가능거리내에 들어가서 단속됐다고 보심 됩니다. 의외로 측정거리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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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안들었다는거 알고 그런거죠. 그러다 카메라 옮겨서 채우면 단속되는데, 보통 잘 안옮겨놓죠
음 태클은아닙니다ㅜㅜ
그건 고정식아닌가요?
고정식은 신호등처럼 달려있는겁니다...
가끔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있는데 그건 입간판 들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