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출고해서 탄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제대로 차 한번 닦아준 적 없는 것 같아
휴가기간에 놀러갈 곳도 없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큰맘먹고 손세차 맡기고 왁스까지 먹였는데
며칠 사이에
새똥을 두번이나 맞네요....😭
발견하자마자 물티슈로 닦아내긴 했는데..
그냥 앞으로 세차는 비올때나 해야하나 싶네요... ㅋㅋ
왁스를 바르기 위해 세차를 한거죠.
그냥 속상한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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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를 바르기 위해 세차를 한거죠.
그냥 속상한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