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나오는 이중주차70
- 아서스님
- 등록일 2020-03-02 00:46
- 조회수 2440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20200302_004353.jpg
|
 0
 37
세불
이중주차 때문에 밤에 전화하기 껄끄러워서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혼자 차 빼보려고 항상 노력했는데요
힘들게 차 밀다가 기둥에 차긁고, 좁은틈으로 내차 빼다가 반대편 차 긁어서 물어주고 두번 7년 운전동안 인생 유일한 사고낸 이후로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전화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전화 하는것 같은데요... 이중주차 해놓고는, 전화받고 나와서 미안하다는 저자세 보이는사람 1명도 못봤습니다. 전부 나와서는 잘시간에 전화한다고 zl랄, 충분히 차 뺄수 있겠는데 불러내냐고 zl랄, 그냥 전화 끊고 응답없는사람도 수두룩
이중주차하는사람은 일단 그냥 정신이상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전화합니다.. 실제로 이중주차하는사람들은 빈자리 있어도 이중주차하는 이상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산뜻함 / 인정. 이중주차 보면 대낮에도 뻔뻔하게 자기 편하려고 항상 그렇게 주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