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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이렇습니다. 와이프가 주행중 (앞에 쉐보레 크루즈인지 말리부인지는 불분명 이하 쉐보레차량이라 하겠습니다.)
쉐보레가 버스정거장 근처 10미터 안의 차도 황색실선에 있는 주정차금지구역에서 정차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운전석 문을 열고
내렸고, 와이프는 잠시 정지후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쉐보레 차주는 와이프 차가 옆으로 지나가는걸 인지도 하지 않은채 뒷자석 문을 열어서 와이프가지나가는 그 순간 문을 열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그로인해, 첫번째사진처럼 차에 찌그러짐과 기스의 손상이 났습니다. 보험사측에서는 상대방 차주가 보행자로 인식을 해야하기에 우리과실이 더 있을수도 있다고 알려주고 갔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누구 과실이 더 커보이나요?ㅜ ㅜㅜ
저희 차 긁힌부분을 표시 했습니다. 앞이 아니라 옆면이 긁힌걸로 보아 주행중 연게 분명합니다.
사고로 인해 상대방 차의 문이 찌그러졌습니다.
버스정류장 팻말이 보이고 주정차금지구역인 황색실선안에 상대방차가 주정차한 모습입니다.
제가 퇴근하다가 사고난 장소를 다시 사진찍은겁니다.
위 동영상은 사고직전에 찍힌 블박 영상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전체적인 주행모습이구 사고부분영상은 40분부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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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WORLD
예쁜게죄라면넌무죄야
개문사고는 정차된차량이 더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차량이나 보행자를 주의해서 문을열어야하는 주의의무가있겄죠
주행차량도 정차된차량을 잘보고가야하는 전방주시의무가있으니 정차된차량 8 주행차량2 정도안될까요 보험사 개샊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