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은 좀 과해서 (가격이든 출력이든)
2.0 이면 적정하다 생각했는데 엔진이 말많은 세타엔진
이네요 ;;; 지금 k5타는데 k5 소나타 터보랑 똑같은 엔진ㅋ
3.3이 람다라 그나마 땡기는데 가격차가 ㅜ
기아에서 2.0은 미끼 상품으로 내놓은거 같다는 생각이..
각자 상황에 맞는 걸로 사면 되죠. 참고로 국내서 3.3은 전체판매량의 10%정도 더군요...
2.0은 판매량 늘리기 위한 라인업이 맞죠.
국내에서는 배기량에서 오는 세금과 유류비 부담을 많이 따지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스팅어는 3.3을 베이스로 개발 된 모델이 맞습니다.
2.0 엔진룸 열어보면 휑해요.
전륜이랑 후륜만 봐도 k5랑.전혀 다른 차입니다만..
3#3은 되야스팅어 ㅎ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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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岩]ㄴㅏ무](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68292.gif?v=20241109)
각자 상황에 맞는 걸로 사면 되죠. 참고로 국내서 3.3은 전체판매량의 10%정도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