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아니고 본인다세대주택 주차장인데
어떤미친아줌마가 주차해놨네요
어떻게못하나요? 전화도안받네요
못나가게 막고 전화올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사과시키고 보냅니다
살짝막아놓고 같이 전화 안받아줘버립니다 ㅎㅎㅎ
벽을지금세울수도없고ㅜㅜ
일단 앞은 막고 옆은 장애물 채워두죠
옆집 차가 빠진다고 해도 귀찮을듯 ㅎ
내가 까나리를 어디에 뒀더라....
주차중 사고가 나서 나와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문자보냅니다.
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이거 잘못했다간 역으로 당해요~ 슬픈 현실 ㅠㅠ
이건 친구들 장난할때나 해야지 골치아픕니다
"이렇게 주차를 하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라고 크게.
전화를 안받으면, 3번 정도 더 하고, 그래도 안받으면 문자 납깁니다.
"댁의 차 때문에 차가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오셔서 차를 빼 주십시오."
필요하면 싸웁니다. 차분하고 치열하게...
이거 진짜 법이 바껴야되는데 사유지에 허락도 없이 차를 댔는데 아무 조치도 할 수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않나요?
자한당 박완수가 발의했는데 통과가 안됩니다
주변에 오토바이라도 하나 구해서 앞에 막아버리세요.
자전거는 옮겨도 되지만 오토바이 맘대로 옮기는 순간 경찰 형사건으로 분류됩니다.
왜 막았냐 따지면 당신때문에 오토바이 주차 못했다 그래버리면 되고
차로 막아서 못 나가게 하고 전화 안 받으면 됩니다
등록안내
못나가게 막고 전화올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사과시키고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