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500 아버지차로 뽑아드렸는데 뽑기실패로 인한 불량중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자면...
키리스고 모듈 불량 (키 인식 X)
ESP 모듈 불량
TCU 불량(변속안됨)
ECU 불량(주행중 엔진파손 이후 새엔진 올렸으나 시동불가... 결국 원인은 ECU불량으로 엔진파손...)
ECU 파손되면서 엔진 블로우
핸들 위치 움직여주는 스위치 불량
밋션 밸브바디 불량(변속안됨)
계기판 모듈 불량(백라이트 안들어옴)
트렁크 자동계폐 모터 불량(트렁크 닫히다말고 멈춤...
이후 동작안됨)
조수석 시트 불량(등받이 각도조절 안됨)
운전석 허브베어링 불량(주행중 이음발생)
운전석 통풍시트 모터고장(통풍기능 안됨)
조수석 헤드라이트 발라스터 불량(애꾸됨)
뒷좌석 AV 리모트 부분 불량(뒷자리 팔걸이에 오디오등 제어하는 버튼뭉치 불량)
운전석 창문 스위치 뭉치 불량
대충 기억나는게 이정도네요... 이게 차 사고나서 6개월여간 발생했습니다.
6개월동안 차 제대로 타본(정상 컨디션으로)날이 30일 될까말까........
이정도는 되어야 뽑기좀 한다고 하는거죠..
나중에 아버지의 한마디 : 그냥 차한대 주는게 싫다고 하지? 라네요 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2년타고 팔랬더니 2억2천주고 샀는데 중고값 1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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