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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차 구매해서 3m선팅점에서 블박이랑 썬팅했습니다. 처음할땐 엄청친절하더라구요. 시공받은후 여름이라 그런지 블박이 더운날에는 떨어져있더라구요. 여름이라 그러겠거니 그냥 그때마다 다시 붙여서사용했습니다. 근데 3일전? 8월 29일에 블박이 하얗게먹통이됬더라구요. 썬팅점에 전화해서 떨어지는증상과 먹통증상 얘기하니 교체해주겠데서 언제가면좋겠냐하니 제품 재고가 가게에 없어서 주문요청할테니 목요일이후 아무때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7시 이후도 가능하냐하니 그건안된다고해서 회사에말하고 금욜에 시간을 뺐습니다. 그리고 금욜 오늘 그곳에전화해서 전에 블박문제로 전화드렸던사람인데 오늘 3시반쯤방문해도되냐했더니 기억못하더군요. 그래서 증상이랑 모델명말하고 거기서 목욜이후 오라하셨다고 했더니 , 또다시 자기네 재고가없다고 주문할테니 월욜에 오라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목욜이후로 아무때나된다해서 스케쥴비워놨는데 이제와서 다시월욜이라하심어쩌냐고 난월욜에 7시까지 못간다고 하니 서울본사에서 가져올테니 5시이후로오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잠시후 바로 전화가오더니 미안하단말도없이 그제품 단종된거라 새거없으니 as 보내야한다며 5일이상 걸린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그 보낸기간동안 사고나면 어쩌냐하니 그건 자기는 모른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화요일에 교체된다는말을 하면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자기도 지금 알어서 얘기해주는거 아니냐며 당당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두가지중 선택하라고 여기 as맡기거나 본사직접 보내랍니다. 그래서 제가 약속을쟙으시고 내용이 변경되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먼저아니냐니까 그건미안한데 자기지금안내해주지않았냐고 너무나 당당하게나와 황당해서 목소리 커지니 자기도 목소리 크게내면서 자기보고 어쩌냐고 빌기라도 하냐고 화내고 솔직히자긴 미안할일이아니랍니다ㅋㅋ그럼애초에 저한테 본사로 보내라고 안내해줬음되는데 자기가 교체해준다고 약속하고 그건 제외하고 자긴해줄만큼해줬는데 큰소리내냐하네요. 화나서 환불해달라니 그건싫답니다ㅋㅋ 그리고 전화로 약속잡은걸 자기는 다 기억을못한다네요ㅋㅋ장사하는사람이 저리나오니 속터지더라구요. 첫차사며 맡긴곳인데 좀더알아보고 맡길걸 후회됩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돈받으면 나몰라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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