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된 중고차를 받아서 틴팅할 예정인데..
평일날 직장에서 시간빼기가 좀 그래서..미리 맡겨놓고 저녁때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업체에 문의해봤더니.. 담주는 예약이 꽉 찼다고 하다가.. (쇼셜커머스에 올라온 업체라 예약이 좀 밀렸나봐요..)
당일 아침이나 하루전에 맡겨놓고 끝나고 저녁때 찾아가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아 그럼 저희야 좋죠.." 하면서,
그렇게한다면 당장 추석 끝나고 바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막상 꽉찼다고 하다가 바로 해준다고 하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그런데...
틴팅할때 꼭 옆에서 지키고 서있어야 하나요..? 지키고 서있는거랑, 맡겨놓고 찾아가는 거랑 시공품질에 차이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긴 하겠지만.. 크게 문제될 만큼인지.. 그냥 무시할정도일지 몰라서..)
평소면 모르겠는데.. 예약이 몰린상태에서 맡겨놓기가 좀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쇼셜에 올라온 후기들은 그리 나쁘진 않더라고요..)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평일날 작업하려면 미리 맡겨놓고 찾아가야할것 같은데..
이렇게(차 맡겨놓고..) 틴팅하신분 계신지.. 자리지키고 있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었는지.. 의견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