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ㄷㅂㅈ 노리스입니다!!
간만에 흥한 서울 세차 벙개였습니다.^_^
지금까지 참석률이 저조해서 마음고생이..
어제 참석하신분은
세상의끝, 탐린,  ,  ,  , Ze-ze , ,  , 
저까지 총 10명이라는 대인원이 참석하셨습니다. ^^
아 다시한번 눙물이.. 비록 세차하는 중간중간 한방울씩 떨어지던 빗방울이...
집에가늘길에는 조오금 내리고...
오늘아침에는 가랑비가 왔지만..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우제 제대로 지냈네요!! 
게다가 저의 소기의 목적이었던.. 바나나와 777은 완판되었습니다.ㅋ
세상의끝 : 둥글둥글한 인상에 다부진 몸을 가지신 세상의 끝님.. 먼 구파발까지 잘 들어가셨는지요? 세차하시는 열정이 퍼샤인티가 팍팍 나셨었네요!~ 이쁜 MD 잘 아껴주시고, 스월제거는 한 2년뒤에나... (저 자이몰 글레이셔 한번 바르게 해주세요.ㅋ)
탐린 : 얼마전에 작업하신 검뎅이 투숙이는 포스가 ㅎㄷㄷ 하시더라구요!!^_^ 세벙에서 자주 뵈어요^_^
: 대장님께 재가를 받으셔서 어서 왁스하나 지르심이!!!!^_^
: 어제도 블링블링해지는 TG를 보고 횽님답다 생각했습니다.... 옆구리 상처는 직접 잡아보실꺼죠?^^
: 제가 세차하러갈때 문자 드릴께요.^_^ 가까이 계시니~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하면 더 좋답니다.ㅋ
Ze-ze : 면목동에 사진다는 Ze-ze 님.!!! 그동네 찮은안씨 횽님을 잘 꼬득이면..먼가 털털 나올꺼에요.ㅋ
: 닉네임과는 다르게 훤칠하신 훈남이셨!!!!. 다음번 세벙때는 비안오는날 잡아서 풀코스 한번 같이하시죠?^^
, : 가져온 빵과 야쿠르트 잘마셨습니다!!! 9월에는 달리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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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면 둘이 모이는뎅..ㅡㅡ;
세차 벙개는 기우제 전초전이라고 하드만..
다들 고생하셨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