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동료가 후방 추돌을 당했는데 상황이 애매하여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뽐뻐님들의 전례가 있다면 또는 지식이 있으시다면 좀 도와주세요 ~!
후방추돌 상황 요약하면
시내도로 주행중에 신호등을 60m 정도 남긴 시점에서 3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등이 주황색이여서 멈추었는데 멈추고 약 2초뒤 후방에서 추돌을 일으켰습니다.
피해자는 모닝 1명 여성 가해차량은 qm3 운전자포함3명 아주머니들 인데
피해자는 블랙박스가 없고 가해차량은 블랙박스가 있어서 보험사에 제출했으나 자기들은 갑자기 끼어들어서 추돌이 났다는 식으로
병원에 가겠다고 인정못하겟다고 한다고 하네요. 또 피해차량 가해차량 보험사가 같은 보험사이구요.
피해차량 보험담당이 전화와서 자꾸 회유??를 한다고합니다 상대차량이 인정을 안한다고 그런다네요.
(저도 블랙박스를 못보았기때문에 선뜻 동료편을 들지 못하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질문입니다)
1. 갑자기 끼어 들었다하여도 완전 정차후 2초정도 뒤에 후방 추돌이 발생했는데 뒤차 과실이 100% 안나오는지.
(저는 무조건 100이라 생각했는데 아닌지)
2. 보통 가해자 보험사에서 다 처리되는게 아닌가요 ? 왜 피해보험에서도 연락이 오는지,.,
3. 가해차량이 블랙박스를 보험사에 보냈는데 과실 결정을 보험사에서 공정하게 결정하는지?
4. 블랙박스로 과실 결정을 냈는걸 인정못하겠다하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둘다 과실 주면 이익이겠네요.; 정확한 영상이나 그런걸로 판독할텐데 경우에 따라서 과실있을 확률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