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일인데..혹시나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얻고자 글씁니다...
경비원이 계시는 빌라형 아파트를 사는친구인데
지형상 경비봐주시는분이 지하에계시고 지상에 주차하는 곳은 소유주들이 리모컨을 가지고 다니면서 차단기를 올리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방식입니다
택배일을 하는친구라 아침일찍 나가는데 보통은 리모컨으로 올리고 차가 다 빠져나가면 차단기가 내려가는데 센서가 오작동을 했는지 차가 빠쟈나가기도 전에 차단기가 내려가서 현재 차단기도 고장나고 차도 조금 찌그러진것 같습니다
일단 친구는 일이 있으니 경비원께 말하고 나왔는데
아까 동대표라는 분께 전화와서 저번에도 다른분께서 이런일이있었다
그때 그분은 차는 저기보험으로 처리 하셨고 차단기는 아파트에서 5 사고일어났던 차주가5를 내서 수리를했다고 말을 하셨다네요..
일단 계속 그쪽에살고 주민들과도 소통이있다면 인간미있게 해걀하는게 맞겠지만
친구가 아파트 주민들과 그렇게 좋은사이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친구도 일단 자기잘못도 있다고생각하는 상태지만
자금도 넉넉치않은 친구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하고있어 자포분들께 여쭤봅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혹시 이와 같은 경험 하신적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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