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먹는 값을 매도비 라고 합니다. 이건 상사가 남기는 마진으로 차를 보관한 주차료, 또 상품화 하기 위해 기스난건 없애고 광택과 실내세차 하고 그런 값이죠. 대략 15~18만 사이를 받을 겁니다. 엔카에선 최근 엔카보증으로 이를 대체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암튼 상사 마진? 수수료?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외에 딜러가 낀다면 딜러도 남겨 먹어야 하죠? 그래서 일반상사에선 이전비라는 명목으로(다른 명목일 수도 있음) 15~50만원을 받습니다. 딜러가 이전비 라고 해서 뜯는 돈인데, 취등록세와 같이 받아서 총액을 부풀리는 수법을 사용하는데요. 실제 이전비라고 해야 만원이면 되는데요. 어차피 딜러도 자기 몫을 남겨야 해서요(상사와 딜러는 다른 존재 입니다)
엔카는 이 딜러가 먹는 비용이 없을 거예요. 다들 월급쟁이라서요. 다만 엔카 차량이 같은 급이면 다른 상사에 비해 30~50만 정도 비싸다고 하기에 퉁치면 비슷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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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먹는 값을 매도비 라고 합니다. 이건 상사가 남기는 마진으로 차를 보관한 주차료, 또 상품화 하기 위해 기스난건 없애고 광택과 실내세차 하고 그런 값이죠. 대략 15~18만 사이를 받을 겁니다. 엔카에선 최근 엔카보증으로 이를 대체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암튼 상사 마진? 수수료?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외에 딜러가 낀다면 딜러도 남겨 먹어야 하죠? 그래서 일반상사에선 이전비라는 명목으로(다른 명목일 수도 있음) 15~50만원을 받습니다. 딜러가 이전비 라고 해서 뜯는 돈인데, 취등록세와 같이 받아서 총액을 부풀리는 수법을 사용하는데요. 실제 이전비라고 해야 만원이면 되는데요. 어차피 딜러도 자기 몫을 남겨야 해서요(상사와 딜러는 다른 존재 입니다)
엔카는 이 딜러가 먹는 비용이 없을 거예요. 다들 월급쟁이라서요. 다만 엔카 차량이 같은 급이면 다른 상사에 비해 30~50만 정도 비싸다고 하기에 퉁치면 비슷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