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가액은 966만원 이구요 (옵션 70만원정도 책정은 안된거 같아요)
단독사고로 자차 처리하고 있는데요
수리비가 700만원은 넘는데 차량가액 이상 나오지않아 전손처리는 불가능하고
분손 (미수선 + 사고차 공매) 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매입하는 곳에서 350만원 + 보험사에서 550만원으로 총 900만원을 맞춰 준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량가액에서 60만원 가량을 덜받는건데 이유는
이번사고가 아닌 사고에서 차량에 긁힘이 있는데 그걸 말하면서 66만원을 빼고 900만원으로 처리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 휀다 긁힘으로 60만원을 빼는건 좀 과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원래는 부가세와 자기부담금을 빼고주는거지만 최대한 맞춰준거라고 하던데
제가 사고나고 첫번째 대물담당자는 공매 300 + 수리비 500에
자기부담금 50만원 + 부가세 10%를 때고 700 준다고 했거든요
보험사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할테고 잘모르니까 장난질 하는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습니다.
966만원을 다 받아야 하는게 정상인가요?
요약.
1. 미수선 + 공매처리시 자기부담금과 부가세를 내는 것인가?
2. 전에 있던 사고 상처로 보험금 지급가격을 다운을 시킬수 있는가?
3. 사고를 2건으로 잡아 긁힘을 미수선 금액을 받고나서 900만원을 받으면 총 920~30 받는게 나은가?
대신 자차사고가 2건으로 잡히는점 할증이 더많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클수 있다는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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