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그룹이 2009년 출시한 경차 나노.
출시당시 한화 250만원. (깡통기준)
연 생산대수가 5만여대 정도라 현재까지 25만대가량 팔림.
스쿠터 하나에 3인가족이 비맞으며 끙끙대며 가는걸 회장이 보고 개발에 들어간 차종.
- "최소한 비 안맞고 스쿠터보다는 안전한 가족용 서민차를 만들어라"
기본형 차량.
인도는 운전석이 우측인데, 좌측 사이드미러가 없습니다.
와이퍼도 1개. 오토미션은 선택불가.
2기통인데 620cc. 최고시속 104km. 평균 60~70km에서 놀아야 되는 차량.
전장 3099 (올뉴마티즈 3495)
전폭 1495 (올뉴마티즈와 같음. 오..)
전고 1652 (올뉴마티즈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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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에어컨, 파워윈도우, 조수석 사이드미러 모두 선택사양.
스피커, 타코메타, 파워핸들도 없는 깡통이 2014년 기준 한화 340만원.
풀옵션은 550만원대.
모터쇼 출품한 전기자동차 버전.
쿠페버전.
유럽공략용 디자인.
풀옵션 수동깡통 600에 살수 있으면
크기도 올뉴마티즈만하겠다 출퇴근용으로는 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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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35462.gif?v=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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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j134
충돌테스트 결과 54km 정면충돌 유럽기준 합격. (유럽 수출하려고 준비중)
대각선이나 측면은 안나온걸 보니 불합격인듯.
그래도 티코보다는 안전. ㅋㅋ